"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응원"

최덕호 하남소방서장
최덕호 하남소방서장

안녕하십니까 하남소방서장 최덕호입니다.
하늘이 높아지고 푸르게 빛나는 11월입니다. 땅에는 추수의 풍요로움이 가득하고 바다는 파란 물결로 아름답게 빛나는 가운데 시민의 알 권리와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하남경제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하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청준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4년간 <하남경제신문>은 하남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기치로 창간한 이래 하남 지역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신문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하남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추구하여 청년정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읽을거리와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에 대해 그 가치를 판단하고 선택해 하남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냈습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하남경제신문>이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하남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하남경제신문>의 창간 4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모든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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