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9월 26일 열리는 「하남청년 지역유망기업 대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미취업 청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일은 9월 24일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는 ‘하남청년메이트’의 아이디어로 기획된 진로 탐색형 현장 체험이다. 지난 7월 IT솔루션 기업 ㈜에어패스 탐방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이번 탐방지는 덕풍동에 위치한 글로벌 식품 선도기업 ㈜베이크플러스다.베이크플러스는 1994년 설립 이후 프랑스 유가공 전문기업 사벤시아(SAVENCIA) 그룹의 자회사로 자리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역 대표 혁신기업 ㈜에어패스와 협력해 청년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하남청년 지역유망기업 대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참가 대상은 하남시 청년 중 미취업자이며, 오는 7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 풍산동에 본사를 둔 IT솔루션 전문기업 ㈜에어패스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에어패스는 XR(확장현실) 분야에서 에듀테크 콘텐츠, 시뮬레이션 교육훈련 콘텐츠, 인터랙티브 전시 기술 등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받는 기업이다.7월 9일로 예정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