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학년도 2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실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면접장을 재현한 환경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각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인사담당자 및 직무 전문가를 면접관으로 초빙해 실제 기업 면접과 유사한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모의 면접은 지원자별로 평균 5~6개의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접 종료 후에는 모든 학생에게 개별 피드백이 제공되었다. 학생들은 직무 관련 공통 질문을 통해 다른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월부터 12월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전문가와 함께하는 직무 특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24개 학과가 함께 참여해 42명의 현장 전문가를 초빙했으며, 학과별 전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강으로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특강은 각 전공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실제 업무 과정과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직무 환경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2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2030 하남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에서 연구용역을 통해 완성한 계획안을 설명하고 전문가를 비롯한 각계 의견을 수렴한다고 8일 밝혔다.2030 하남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안)은 지난 2018년 수립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재정비하는 계획안이다.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조성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여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공디자인으로 도약하는 K-디자인문화도시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는 재학생단계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2기로 참여 중인 호텔관광과 재학생 14명이 지난 8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3박 4일동안 이루어진 「필리핀 세부 해외 연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일학습 병행은 도제식 현장 교육 훈련(OJT)과 사업장 외 교육 훈련(Off-JT)을 병행하는 일터 중심의 훈련이다.한양여자대학교 호텔관광과는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심화 교육을 실시하고자 글로벌 호텔 서비스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본 연수는 필리핀 세부 막탄섬에 위치한 글로벌 5성급 호텔&리조트인 ’플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호텔관광과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모한 ‘2022년도 일학습병행 재학생단계 사업’에 선정되어 1기 20명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일학습 병행은 독일, 스위스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터 기반 학습을 한국 현실에 맞게 설계한 현장 기반 훈련으로 기업이 청년 등을 채용한 후, NCS기반으로 업무 현장 및 사업장 외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평가를 통해 자격을 주는 새로운 교육 훈련 제도이다.일학습 병행 선발 학생들은 오성급 호텔인 포시즌스 호텔 서울,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FK알레그리아호텔(대표 조철호)은 지난 23일 한양여자대학교 호텔관광(학)과(교수 김시원)와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의 구체적 내용은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전인교육에 최선을 다하여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가진 유능한 전문 기술인재의 양성 협력", "직업교육 및 산업교육 진행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과 협력", "상호협력 하의 공동 연구 활동과 기술 및 인프라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이다.한양여자대학교 호텔관광(학)과 김시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