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을 위한 멀티결제솔루션, 초소형ATM 피페이(P-PAY) 가 이번 달 13일부터 15일까지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일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코로나와 함께 침체 되었던 창업시장이 최근 백신접종 이슈와 코로나 이후 보복소비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기를 띠는 추세이다. 이번 박람회는 외식업은 물론, 서비스업, 유통업, IT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피페이는 카드사 중심이던 결제시스템을 개선하여 은행사 중심의 계좌 간 이체거래 시스템을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하였다. SC제일은행의 현금이체망을 사용한 셀프ATM
피페이 개발사 (주) 스마트비는 지난 4월 8일(목)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량교육 프로그램 '술술노션스쿨'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스마트비가 개발 보급 중인 ‘피페이’는 카드사를 거치지 않고 은행의 현금이체망을 통해 계좌에서 계좌로 결제대금을 송금 할 수 있는 직접결제 서비스이다.따라서 카드결제수수료는 대폭 절감되고 현금유동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또한 신용카드결제, 모바일페이 결제까지 가능해 그야말로 올인원 결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주)스마트비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경기 불황과 매출 하락에 임대료, 인건비 부담까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