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백)는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경기도 소상공인 판로개척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경제단체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가 선정되며 진행되는 것으로,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오프라인·디지털 판로개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모집 기간은 2025년 5월 8일(목)부터 5월 28일(수)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2025년 창업자를 제
지난 24일부터 2월 21일까지 소공인 특화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소공인 특화지원사업’은 소공인의 제조경쟁력 강화 및 신시장 개척지원, 그리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스마트제조, 판로개척, 클린제조환경조성 등 세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소공인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스마트제조지원 사업은 소공인 작업장에 자동화 장비 도입을 통해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수집 및 연계, 공용 솔루션 도입 등을 지원한다.업체당 국비 4,200만원 한도내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임차비용을 지원할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 힘, 덕풍 1,2,3동, 미사3동)은 지난 2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미래청년기업인협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하남시 청년 기업인 육성과 지원 방안 논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미래청년기업인협회(대표 지창호)는 하남시 관내에서 기업체를 운영하거나 운영할 예정인 청년 기업인 10인으로 2023년 3월 22일 구성된 비영리단체다.임희도 의원 주재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박선미 · 금광연 · 오지연 의원을 비롯해 ㈜주하나종합건설 오명준 대표 등 미래청년기업인협회 소속 9개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 이하 ‘센터’)는 인천광역시·강화군 주관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강화군 농특산물, 관광자원 마케팅 전문 유튜브・라이브커머스 창업・창직가 양성’ 간담회 및 성과발표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 및 성과발표회는 14~18시에 개최했으며 훈련 수료생 7명, 청강생 1명, 센터 직원 7명, 훈련 강사 5명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강화군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창업·일자리 발굴과 현황 정보를 교류하며 취·창업 연계 사업 구상 회의를 진행했다.성과발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 이하 ‘센터’)는 지난 9월27일에 인천광역시·강화군 주관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강화군 농특산물, 관광자원 마케팅 전문 유튜브・라이브커머스 창업・창직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훈련 대상자 15명 중 14명(수료율 93%)이 수료했고, 수료식에는 훈련생 10명과 강사 3명, 청강생 등이 참석했다. 수료생 중 11명이 취업 또는 창업했으며 또한 청강생 중 2명이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고 총 20회차 훈련 동안 한번도 빠짐 없이 교육에 참석한 5명은 부상을
메이즈 주식회사(대표 송기선)은 17일 하남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하남지역언론사인 하남경제신문(발행인 이상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언론사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인 언론 홍보, 마케팅 및 판로개척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공동 사업으로 매출 확대를 증진하기 위함이다.이번 업무협약 내용은 ▲경영정보, 기술 및 노하우의 상호교환 ▲인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공동사업 추진 ▲공동행사 개최(홍보 및 마케팅) ▲ 신규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 및 연구 ▲국내외 자료조사 등 총 9가지 이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유튜버와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전문가를 양성해 농특산물, 관광자원, 중소기업 상품을 홍보 마케팅하고 판로 개척해서 소상공인, 농수축산 종사자, 전통시장을 지원해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화군은 인천광역시 주관 ‘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천만 원 중 시비 4천5백만 원(90%)을 지원받는다.선정된 사업은 ‘강화군 농특산물, 관광자원 전문 마케팅 유튜브·라이브커머스 창업·창직가 양성 사업’으로 교육 후 멘토링과 컨설팅을 통해 창업·창직을 하게 된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관내 10개 업체를 선발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 지원 사업을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대상은 관내 온라인 쇼핑몰(스마트스토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기 창업자와 공고일 현재 3년 이내 초기 창업자 등 중·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이달 27일 18시까지 온라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지원내용은 제품 상세페이지 및 홍보 동영상 제작과 포털사이트 키워드광고, 쇼핑검색광고 지원 등을 위한 마케팅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300만원이다. 또한 경기 행복샵 입점 및
이번 기획기사는 하남시와 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업하에 진행되었습니다.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언론홍보를 통해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함에 있습니다. Q.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십니까. 젠트리 대표 이용진입니다. 하남에서 약국을 운영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주민들과의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였으며, 6살에 미술을 시작 각종 대회는 물론 경기도 대표로 선발 및 수상하여 15년이 넘는 미술과 디자인 업종 근무로 전문적인 경험이 풍부합니다. K*생명, C*에듀케이션 등 대기업 프로젝트 근무로 다양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집중하며 사회적기업 지정 확대와 재정지원사업 선정 등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하남시는 올해 상반기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관내 2개 기업이 새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관내 (예비)사회적기업은 23개로 늘었다.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 조건 일부를 충족하지 못한 기업을 경기도가 예비로 지정해 사회적기업 전환을 지원하는 제도다.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문화플랫폼 위드’ ▲아동도서 및 유아 교구를 제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