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제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남시민 및 하남경제신문 독자 여러분!새미래민주당(새민주) 하남시 지역위원회 위원장 추민규입니다.벌써 네 돌을 맞이하는 하남경제신문사의 무궁한 발전과 공정한 언론의 빛과 소금이 되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무엇보다 하남시민의 알권리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한 공정한 언론 실현을 위해 노력해 주심에 더욱더 감사드리며, 깨끗한 하남, 공정한 하남, 정직한 하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현재 반민주적 언론환경의 추태와 혁신을 위한 목소리가 높은 와중에 항상 시민의 곁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24년4월7일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후보자가 후보자가 창업한 회사의 증권을 재산상황에 누락하였다고 결정하였다.이는 선관위는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게시판에 공고 및 공고문 사본을 투표구마다 5매씩 첩부하고 선거일에는 투표소 입구에 각1매씩 추가 첩부토록 하였다.「공직선거법」제64조재6항은 ‘거짓사실임이 판명된 때에는 그 사실을 공고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또한 「공직선거관리규칙」제29조제8항은 ‘상급선관위는 허위 게재사실을 공고한 때에는 그 공고문 사본을 관할 선관위에 송부하고 관할 선관위는 공고문 사본
여씨춘추에 나오는 엄이도령(掩耳盜鈴)이란 말은 얕은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로써 작금의 김용만 후보를 두고 하는 말인 듯 하다.2024.4.4.일자 e씨티뉴스 인터넷판에서 김용만 캠프 관계자는 “후보자는 배우자가 없다. 최소한의 확인만 했더라도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라며 “무고에 해당된다.”고 한다.이어 “배우자 재산상황 ‘0’ 표기는 후보 캠프에서 임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남선관위에서 하라는 대로 한 것”이라고 한다.김용만 후보자가 배우자와 이혼했다는 주장 관련, 시민들은 개인의 가정사를 알고 싶어하는게
[전문] 성명서종교5부지 불법 전매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통해 범죄 사실 등 혐의가 밝혀진다면 즉시 기소하고 엄벌을 촉구한다.종교5부지는 무주택 서민과 저소득층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택지지구의 종교용지다. 그럼에도 이 부지를 최초 낙찰받은 사찰은 수십억원대의 전매 차익을 노리고 가짜 종교 시설을 만들고, 이를 전매한 교회 단체는 거액의 현금 프리미엄을 주고받는 등의 불법 거래가 의심된다.공공주택특별법은 대가 지급과 관계없이 제 3자에 대한 양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그럼에도 해당 교회 단체는 수십 억 원으로
진현진 ▶ 현 피델리티솔루션㈜ 부대표▶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주요저서 - 변화와 성장 레시피 (2018. 바른북스) - 마흔에 찾아온 哀傷(2018. Bookk) - 나다움 (2019. 바른북스) 사공(沙工) 은 물의 흐름을 읽어야 하고, 물의 흐름을 이용해 앞으로 노를 저어 가야 한다. 사공(沙工)은 그친 물살에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물살의 힘을 이용해 앞으로 나아간다. 언택트(Untact) 시대는 물의 흐름이 변화한 것이다. 물의 흐름이 바뀌었다면 리더는 사공(沙工)처럼 물의 흐름에 거슬리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