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한 도시브랜딩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대표 임희도)’는 7일 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도시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임희도 대표의원, 박선미 부대표, 금광연 의장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수행기관인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하남시 공보담당관, 문화정책과, 도시전략과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재명대표가 오늘 11시 추미애 하남갑 후보와 함께 신장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이날 현장방문에서 이재명 대표는 “4월 10일은 윤석열 정권의 ‘심판의 날’이다”며, “취임 2년만에 나라를 망가트린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적임자는 ‘추장군추미애 후보’다”며 추미애 후보를 치켜세웠다.추미애 후보는 “민생을 파탄 내고 가족과 측근 비리를 감추기에 급급한 윤석열 검찰 정권의 실정을 보면서, 추미애가 옳았다! 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힘 있고 경험 많은 정치인 저 추미애가 하남시 발전과 함께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힘, 덕풍 1, 2, 3동, 미사3동)은 그동안 국민의힘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창근) 민원인의 날, 민생현장방문, 주요당직자회의 등을 통해 도출된 여러 사항들을 바탕으로 지난 8일 진행된 제325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최근 지속된 경기 침체로 인해 세입 축소와 정부 재정 감축으로 인한 시 재정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 이현재 시장에게 질문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주요질문사항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예산편성의 정확한 추계 확보 방안 ▲물가·민생 안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정책 개발 및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K-스타월드 조성사업 부지인 미사아일랜드(미사섬) 등 민선 8기 주요 공약 및 현안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이현재 시장의 시정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실현하려는 조치로, 김교흥 부시장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미사강변·감일·위례신도시 등 권역별 현장을 방문했다.특히, ▲현장 문제 분석에 기초한 주요 현안 해결 ▲빠른 기반시설 확충을 토대로 한 주민 불편 해소 ▲미래 먹거리 개발을 통한 자족도시 조성을 중점과제로 주요 현안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힘 · 덕풍1,2,3동, 미사3동)은 30일 수해 취약지역인 덕풍동 주택가 현장을 찾아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지난 29일 09:00 하남시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며 46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짐에 따라, 덕풍1·2동 행정복지센터에 침수 피해가 접수되어 침수 가옥을 살피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예찰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현장을 둘러본 임희도 의원은 “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와 저지대 주택의 우수 유입 방지를 위한 워터댐을 설치해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10월 말까지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2023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대상 업종은 이·미용업소 868개소(이용업 51개소, 미용업 817개소)로 약 5개월간 현장방문을 통해 이뤄진다.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 담당자는 업소를 방문해 평가표에 따라 ▲영업신고증,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영업장 내 소독장비 비치 및 이·미용기
하남시는 지난 3일 이현재 시장이 청년명예시장과 정책특보단 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청년명예시장과 정책특보단은 청년층에 대한 소통·의견수렴 창구로서, 시정운영 및 정책 추진에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만19~39세 이하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처 최근 청년명예시장 1명과 정책특보단 4명을 구성했다.이들은 위촉식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시에 적극 전달하고,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들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창근)는 올해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감일백제중 개교준비상황을 감일지구 학부모들과 국민의힘 하남시당협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분리추진위원회(윤태길 경기도의원, 이화정 부위원장)와 함께 점검하였다고 3일 밝혔다.이날 점검현장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차량 주 출입구로의 학생등교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를 지적하며 이에 대한 보완을 요청했다.또한, 2월20일로 예정된 공사완료후 개교를 앞두고 진행될 준공청소와 관련하여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윤태길 경기도의원은 "학교 개교이후 학생들의 쉼터공간, 활동공간과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책임행정과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민원1회 현장방문처리제’를 실시해 민원인들의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민원1회 현장방문처리제’는 다수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에 대해 주무부서와 관련부서가 함께 처리 방안을 논의하고 필요시 민원인을 방문, 불편을 해소해 민원 서비스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제도다.이는 이현재 시장이 최근 월요 주간회의에서 “다수부서가 처리해야 하는 복합민원 처리시 책임 주무부서를 지정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지난 26일 오후 첫 번째 현장방문으로 감일지구 최대 현안인 전력공급 시설 동서울전력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27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강성삼 의장과 금광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박선미, 정혜영, 최훈종, 오승철, 오지연 의원은 한국전력공사 동서울전력지사 변해완 지사장 등 관계자 3명을 만나 현장을 둘러보고 동서울전력소 시설 옥내화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동서울전력소 옥내화는 그동안 감일신도시 주민들이 전자파·소음피해, 도시미관 훼손 문제 등을 이유로 입주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민원사항으로, 의원
하남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정경범)는 그동안의 활동 결과를 담은 민선8기 인수위원회 백서 점검을 끝으로 5일 해단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종료했다.인수위는 이현재 당선인의 철학인 ‘시민중심 실무형 인수위원회’로 구성, 지난 6월 9일 출범 후 활동기간 동안 시 34개 부서로부터 추진 중인 주요업무와 당선인 공약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현안문제 점검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인수위는 그동안 ‘살고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비전으로 ▲화합과 통합으로 만드는 소통도시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아이들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지난 16일 하남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강용)과 함께 인공지능돌봄서비스 ‘스마트 돌봄, 스마트 톡(talk) 톡(talk)’ 사업 진행을 위한 스마트돌봄매니저 임명식을 진행하고 인공지능스피커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스마트 돌봄, 스마트 톡(talk) 톡(talk)' 사업은 지난 5월 23일 복지관과 치매안심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안심마을인 미사강변 13단지 주민 30가구를 대상으로 직관적인 대화로 사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각 세대에 보급하여 치매예방을 위한 음악감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2)은 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 사업으로 하남시 6개교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특히 원도심 중심의 하남초, 창우초, 신장초, 신평중, 애니고와 한홀초가 선정됐으며, 대다수가 노후화장실개선비와 배수로 및 포장, 전기공사로 알려졌다.이번 예산확보는 학교장들과의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통해서 얻은 결과로 나타났으며, 주 1회 “찾아가는 학교현장” 탐방을 통하여, 시설노후화 대책과 학생안전에 초점을 둔 결과로 보인다.추민규 의원은 “무엇보다 학생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시돼야 하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민주하남2)은 하남시 신평중학교 운영위원들과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하였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 목적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학생 중심의 놀이문화 안착과 실외 공간의 학생 힐링공간이 부족함을 채우려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학생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문화공간이 관내 학교에는 거의 없다는 점과 학생의 건강권 보장 및 체육관 시설 노후화에 대한 대책도 강구돼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신평중학교 김은준 운영위원장은“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 환경이 많이 쇠퇴되고,
진현진 ▶ 현 피델리티솔루션㈜ 부대표▶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주요저서 - 변화와 성장 레시피 (2018. 바른북스) - 마흔에 찾아온 哀傷(2018. Bookk) - 나다움 (2019. 바른북스) “현장이 답이다”, “현장을 챙겨라”, “고객들을 만나라”고 부르 짓던 리더들이 현장에서 사라지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 미국과 중국의 갈등 등 다양한 불확실성으로 기업은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리더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리더, 양복을 벗어 던지고, 부츠를 신어라!
오는 8일부터 "(임시)기업이전 상담센터" 운영- '전화접수 기업체', 예약을 통해 상담 실시- TF팀 매주 1회, '찾아가는 상담센터' 운영 병행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는 하남교산지구 내 기업의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기업이전 상담센터(이하‘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하남시벤처센터 1층(검단로 239) 기업인협의회사무실 내에‘(임시)상담센터’를 개소해 LH에서 하남교산 기업이전대책이 확정되기 전까지 본격적인 상담을 위한 기업별 기초조사에 나설 계획이다.기초조사를 위해 시와 도시공사는 합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