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8일 한국애니메이션고(교장 안정희)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내 이전 기업인 브이에이코퍼레이션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브이에이코퍼레이션(대표 김동언)은 차세대 영상과 콘텐츠 제작환경을 지원하는 원스톱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이다. 하남시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올해 6월부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내에 메타버스 촬영장을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아시아 최대 LED 월(WALL) 기반 버츄얼 스튜디오를 통해 전 세계 명소를 재현하고 촬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업으로, ‘디즈니 플러스 론칭쇼’ 제작과정에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2일 미사강변도시에 들어선 아시아 최대 규모 버추얼 스튜디오인 ‘브이에이 스튜디오 하남(VA STUDIO HANAM, 망월동 1152)’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호 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 김동언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다.김 시장의 이번 방문은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인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플랫폼과 버추얼 스튜디오(Virtual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