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하남시 국회의원 이창근 예비후보와 골든센트로 입주자대표회, lh(경기북부지역, 경기남부지역) 담당자와 미사28단지 입주자 대표회의가 그간 합심해오던 부대복리시설 증축의 최종 절차가 마무리 되었다고 22일 밝혔다.골든센트로 입주자대표회의 위재정 회장은“그동안 미사28단지 골든센트로 입주민 총1,541세대에 비해 휘트니센터 등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입주민들의 불편·불만이 많았던 민원에 대해, 지난 2년간 국민의힘 하남당협 이창근 前위원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뒷받침으로 10년간 이루지 못한 숙원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거두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와 LH, 미사28단지 입주자대표회는 지난 23일 최종 점검회의를 통해 ‘미사28단지 골든센트로 아파트 부대복리시설 증축’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점검회의에는 국민의힘 하남당협 이창근 위원장, 윤태길 도의원, 임희도 시의원, 미사28단지 위재정 입주자대표, LH주택사업부 선영덕 차장 등이 참석했다.지난 1년여 간 국민의힘 하남당협 이창근 위원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토대로 6월초 하남시청 인허가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 되면서 미사 28단지 부대복리시설 증축이 가능하게 됐다.이창근 당협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