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이사장 김도묵)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에게 하남시 복지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감사장 전달은 휴먼복지회에서 위탁 운영 중인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환) 시설환경 개선에 대한 윤 의원의 기여를 기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철 감일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감일동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상환 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복지관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윤태길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복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지난 2월 8일 시립별가람어린이집을 방문하여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시립별가람어린이집에서 를 진행해 얻은 수익금으로 903,100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시립별가람어린이집 송영선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였으며,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주변 이웃을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자회 진행에 필요한 후원품을 지원해 주신 cj프레시웨이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지난 5일, LH서울동부권주거복지지사(김인환 지사장)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300만원 상당) 및 추석맞이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행사에 준비한 종합선물세트(햄, 참치) 및 쌀 10kg 등 300만원 상당의 추석맞이 후원 물품은 지사장 및 임직원들이 2일에 걸쳐 지역 내 취약계층 120세대에 가가호호 직접 전달하며 추석 안부를 전했다.한 감일동 지역주민은 “복지관 개관 이후로 LH서울동부권주거복지지사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 활동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지난 25일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회장 우제찬)와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결핵은 2급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시 공기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의 결핵 신환자의 비율이 49.1%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2020년 기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922명)보다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 수(1,356명)가 더 많은 상황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감염병이다.결핵 발생 및 사망률이 높고 유행 파급력이 큰 고연령층 및 취약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하남도시공사가 후원하고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2년 하남도시공사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감사함 가득한 일상으로의 초대」프로그램(이하 감일로의 초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감일로의 초대」는 지역 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중·장년/취약계층 어르신의 우울감 완화와 지역사회 지지체계 형성을 위한 사업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천연제품(비누, 바디오일) 만들기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본사랑(이사장 최복이)이 지원하는 '2022년 본사랑 한마음 행복나누米'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5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20kg 쌀 3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담당 사회복지사는 "이번 본사랑의 한마음 행복나누米를 통해 전달된 쌀은 최근 일주일 내 도정된 쌀로, 신선한 식료품을 받았다는 점에서 대상자들이 큰 만족감을 표했다."라고 전했다.물품을 전해 받은 김**님은 "집안 사정상 동생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라며 "얹혀살다 보니 애들이 먹는 것부터 씻는 것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7일 본사랑(이사장 최복이)이 지원하는 본사랑죽(조이엔본죽)에 선정되어 '임인년 신년맞이 감일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120가구에 파우치 죽 1,500여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담당 사회복지사(김진아)는 “어르신들의 경우 치아와 약 복용 등의 이유로 소화 기능에 어려움이 있어 식사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소화 기능이 약한 어르신들의 식사 부담을 줄이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물품을 전해 받은 지옥선 어르신은
하남시는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이사장 김도묵)에 위탁 운영 중인 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직원에 대한 간부의 폭언 등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고 관련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지난 6일 간부 직원의 부정행위에 대한 제보를 접수, 7일 복지기획팀, 감사팀 등 합동조사팀을 구성하고 직원 면담 및 조사에 착수했다. 간부급 직원들의 폭언,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 등 제기된 모든 문제를 철저히 조사한다는 방침이다.현재 간부급 직원 2명은 퇴직한 상태로 피해를 주장하는 직원들과 분리된 상태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