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현재)는 4일 위례숲초등학교 정문에서 하남경찰서, 하남시 모범운전자회,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학부모 안전대사 등과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위례숲초 학부모 안전대사의 제안을 수렴하여 민·관·경이 협력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시 안전정책과, 교통정책과, 하남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경기도안전공제회 학부모안전대사, 위례숲초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7일 오후 6시, 덕풍·신장 원도심, 미사상업지구, 감일상업지구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지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위법행위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점검은 12개 단체 60여 명이 참여해 권역별로 진행됐다. 원도심에서는 하남YWCA,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하남지구회,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청소년 일탈행위를 방지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지난 8일 실시했다.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신장 원도심과 미사, 감일 상업지구에서 하남시 관계자를 비롯해 하남경찰서, 하남YW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등 12개 기관 60여 명이 참여했다.민·관 합동점검단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을 돌면서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문구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 등을 지도·점검했다.아울러 업주에게는 청소년 보호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일 신장 원도심과 미사상업지구, 감일상업지구를 중심으로 하남YW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11개 기관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민·관 합동점검단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을 돌면서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문구 부착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 등을 지도·점검했다.특히 이 과정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무 이행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식이 확산될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8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덕풍‧신장 원도심과 미사, 감일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민관 합동 점검은 시와 함께 ▲하남경찰서 ▲하남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청소년 비젼나라, 하남YWCA, 패트롤맘)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하남시지회 ▲초등학교학부모폴리스 ▲중학교학부모폴리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덕풍청소년문화의집 ▲감일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13개 단체 7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지도점검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의 생활·사회문화적 환경 및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청소년사회환경조사에 나선다.20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 정보통신과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내 43개 학교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5월 16~31일 「제3회 하남시 청소년사회환경조사」를 실시한다.청소년사회환경조사는 청소년들의 현재 상황과 생활·사회문화적 환경 간의 상호작용 및 영향요인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지원정책을 수립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조사다.관내 초(4~6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하남시을 이창근후보(국민의힘)에 대해 하남시 주요단체들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21일 전국환경노동조합 하남시지부 조합원 약 25여명은 미사역 5번출구 앞에 위치한 이창근 후보 선거사무실에 찾아 이창근 후보를 지지선언 했다.이어 근무지 유해환경에 따른 건강영향조사 실시, 근로자의 처우개선 및 복지증진, 민간위탁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에 대한 안전협의체 구성 등과 열악한 노동환경인 지하시설에서 근무 중 다이옥신, 미세먼지, 총 부유세균, 일산화탄소 등 유해환경에 노출돼 있어 근로자의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해 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신장 원도심과 미사 상업지구 등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와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에는 하남시, 하남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뿐만 아니라 청소년수련관,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등학교학부모폴리스, 중학교학부모폴리스, 하남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등 70여명이 참여했다.민·관 합동점검단은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지역 청소년유해업소를 찾아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문구 부착 여부 및 청소년 출입·고용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3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신장 원도심과 미사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번화가 등 생활주변 유해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 단속활동을 통해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하남시, 하남경찰서, 하남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청소년비젼나라, 하남YWCA),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하남시지부 관계자 등 약 3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관련 단체는 민관 합동으로 70여 곳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