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2월 4일(목)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5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상은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이 ▲의정활동의 성실성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도민 권익 보호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것으로, 윤 의원은 보건·복지·교육 분야에서의 꾸준한 입법·예산 활동과 현장 중심 의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경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1월 12일(수) 열린 제387회 정례회 중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이 연구의 본질을 잃고, 보여주기식 행정에 머물러 있다”며 “도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필요에 부응하는 실질적 연구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윤 의원은 먼저 도민·유관기관 연구과제 공모사업의 실효성 부재를 지적했다.그는 “도민의 아이디어를 정책 연구에 반영하겠다는 공모사업이 예산 ‘0원’, 실적 ‘0건’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3년간 시·군이 제안한 과제의 채택률도 12.5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9월 15일(월), 한국리서치와 함께 ‘경기의료원 도민 인식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도민이 경기의료원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기간은 9월 한달 간 시행하며, ▲경기의료원 본원과 산하 6개 병원을 직접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전화 조사와 온라인 설문을 병행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실제 이용 경험자와 지역사회 도민 모두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위례–신사선 사업 추진’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에는 위례신도시시민연합과 경기도 철도정책과 관계자가 참석해 위례신도시 하남 지역의 철도교통 여건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는 윤태길 의원, 위례신도시시민연합 김광석·이호걸 공동대표와 김준태 이사, 경기도 철도정책과 담당 과장 등이 함께했다.주민대표들은 위례신도시 조성 당시부터 충분한 철도교통 대책이 뒤따르지 못해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광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28일, 윤태길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과 함께 ‘하남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제1대 및 제4~5대 전직 협회장을 비롯해 제6대 임원진, 그리고 다양한 현장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참석해 하남시 사회복지 현안과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나눴다.윤태길 도의원은 최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긴 3선 의원으로, 하남시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써온 인물이다. 참석자들은 윤 의원의 지역 복지 발전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3월 27일(목)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발대식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복지정보안내도우미’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으로, 60세 이상 은퇴한 사회복지사 및 퇴직 공무원이 복지 정보에 소외된 도민에게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윤 의원은 이날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복지안전망은 더욱 촘촘해져야 한다”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2월 25일(화), 용인대학교 경영학과 객원교수로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윤 의원이 그동안 경기도의원으로서 복지 및 교육 정책 발전에 기여한 경험과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윤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복지·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며, 1,410만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그는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해 온 만큼, 대학에서도 연구와 교육을 통해 후학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윤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을 비롯한 21명의 의원이 제안한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촉구 건의안」이 2월 17일(월)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해당 건의안은 오는 2월 20일(목) 제382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이번 촉구 건의안은 교사의 과중한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현장체험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윤 의원은 “현장체험학습은 단순한 야외활동이 아니라, 교실을 벗어나 현실에서 배우는 중
윤태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2025년도 제19차 정기총회에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이번 감사장은 윤 의원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후원 사업이 지역사회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사회복지 모범단체다. 주요 사업으로는 ▲푸드뱅크 운영사업 ▲
경기도의회 윤태길(보건복지위원회, 국힘·하남1) 도의원은 2월 5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하남지역 교육현안 사항”에 대하여 업무 보고의 자리를 가졌다.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추진은 지속적인 인구증가(2010년 인구: 15.2만 학생: 1.9만 2023년 인구: 32.8만 학생: 4.0만)에 따른 신규 교육행정 수요가 급증함에 따른 통합교육청 분리⋅신설추진, 학교시설개방에 따른 향후 추진방안, 2025년 광주·하남 공유학교 운영방안, 남한고등학교 자율형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월 14일(화) 개최된 ‘경기도의원과 함께하는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실무자 간담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사회복지종사자 및 사회복지협의회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실무자들이 모여 한 해의 계획을 다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했다.행사에는 윤태길 의원을 비롯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과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이점복 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이사장 김도묵)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에게 하남시 복지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감사장 전달은 휴먼복지회에서 위탁 운영 중인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환) 시설환경 개선에 대한 윤 의원의 기여를 기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철 감일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감일동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상환 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복지관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윤태길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복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소상공인 피해를 방지하고 대형 유통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하남지역 소상공인 피해 방지 및 상생협력을 위한 촉구 건의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2025년 상반기 서울시 강동구에 입점 예정인 대형 가구 유통업체 이케아로 인해 하남지역 소상공인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건의안은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호와 대형 유통업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1월 25일(월) 제379회 정례회 중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복지국 예산안 심사에서 복지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예산 수립과 도민 중심의 복지 정책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윤 의원은 “독립기념관 건립 논의는 독립운동의 가치를 기리는 데 의미가 있을 수 있으나,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이 겪고 있는 생활고와 만성질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독립유공자들의 66%가 무소득이고, 76%가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며, “수백억 원을 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1월 12일(화), 제379회 정례회 중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보건건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염병관리과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대량 폐기 문제를 지적하며, 보건건강국의 무관심과 관리 부실을 강력히 비판했다.윤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7%에 불과하며, 일부 연령대는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말하며, “2023년 폐기된 백신 698,828회분 중 무려 95%에 해당하는 666,439회분이 사용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상황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1월 8일(금) 제379회 정례회 중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종사자 표준임금제’의 조속한 실행과 급량비 신설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사회복지관 교통복지 서비스 향상과 참전유공자 유족 수당 신설의 필요성도 언급하며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윤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김동연 지사의 공약이었던 표준임금제가 당선 이후 지체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김 지사는 사회복지종사자들과의 약속을 조속히 이행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1월 1일(금) 경기도립정신병원을 방문하여 경기도민 정신건강 강화를 위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윤 의원이 소속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의료기관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경기도립정신병원이 지역사회 내에서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경기도립정신병원은 2020년 경기도의료원에서 위탁 운영하게 된 정신건강 전문병원으로, 고질적인 낮은 병상 가동률과 상식 이상의 직원 임금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0월 28일(월)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이번 감사장은 윤 의원이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지역사회 복지망 확충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다.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한상영 회장은 "윤 의원은 평소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을 위해 의정활동에 헌신하였으며, 특히 하남시 내 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에 앞장서 사회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감사장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감사의 뜻을 밝혔다.감사장을 받은 윤태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0월 22일(화),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제1회 하남아리랑 축제에서 축사를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사회의 화합을 축하했다.하남아리랑 축제는 하남시 예술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문화를 즐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다.윤태길 의원은 축사에서 “하남아리랑 축제는 우리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나누고,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지난 9월 24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경기도 사회복지 서비스 향상과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행사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현재 하남시장이 축사를 전했고, 고준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